렌토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다섯 번이면 하트가 제자리로 돌아왔겠네요~^^(지인 중에 두 번 눌렀다고 해서 응? 했던 기억이) 문득문득 궁금해 하며 지냈는데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금방 지치는 여름이지만 힘내서 열심히 또 다녀볼게요. 렌토님도 싱그러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도쿄 산책님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킷사텐을 소개해주는 채널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도쿄 산책님 채널은 보물 상자 같아요... 이 채널 처음 발견했을 때 정말 좋아했어요 ㅎㅎ 킷사텐을 좋아하는데, 일본을 자주 갈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서 항상 이 채널 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채널에 올려주신 영상들 덕에 다음에 일본 갔을 때 꼭 가야될 곳에 오메에 있는 여름으로 가는 문이 자리잡았어요 ㅎㅎ 영상 보는데 지하철 역부터 건물 외관, 내부까지 다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렇게 귀한 곳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쿄 산책님의 영상이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그런지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뭔가 노곤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친 일상 속에 잠깐이나마 힐링할 수 있게 해주는 곳... 🫶🏻 앞으로도 많은 킷사텐 담아주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
揺れる気持ち님 반가워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보물 상자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중이에요😍 오메 정말 좋았어요. 도쿄 중심부에서 꽤 떨어진 곳이지만 킷사텐 한 곳만으로도 가볼 만한 가치가 느껴질 만큼 좋았답니다. 바로 아래 철길과 자연이 어우러져 킷사텐과 하나가 된 느낌이었어요. 여름이어서 더 싱그러웠던 것 같아요. 잔잔한 걸 좋아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심심한 영상을 올리게 되는데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 또 계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고 하고 안심도 되고 그래요. 남겨 주신 글 덕분에 다음 킷사텐은 더 신나게 찾아가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좋네요. 저는 어제 강북의 서촌이라는, 인왕산 밑자락의 자그마한 동네를 다녀왔는데요. 물론 재즈 킷사텐은 없지만 예쁜 카페와 음식점들, 심지어 옷가게도 에쁘게 만든 가게들이 있는 것을 보고 자그마한 사랑에 빠졌습니다. 한국도 다녀보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예쁜 공간과 가게들이 있다는 것에 조금 안도를 했다고 할까요.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직후에 애니멀스의 The House of the Rising Sun를 중고 싱글 도우넛반으로 구입했던 기억도 납니다. 커피를 내리는 손동작이 자그마한 의식을 치루는 것처럼 멋집니다. 한국은 오늘부터 연휴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sunghyocho0 예술적인 느낌과 함께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서울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서촌이지요! 다음에 가게 되면 어릴 적 살았던 동네도 찾아보고 싶고, 늘 서울이 그립습니다. 차를 몰고 일터로 향하는 길에 흐르던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음악처럼 부드럽게 흐르던 도쿄의 거리와 여유로워 보이던 히라야마상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요즘 세상에 따뜻한 감성을 지닌 분을 만나면 어쩐지 반갑더라고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피-코크는 킷사텐과 동네 정식 식당을 합친 듯한 느낌이네요. 게임기와 만화책이 있고 TV에선 요미우리와 한신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가 시끄럽게 흘러나오고 한쪽에선 늦은 모닝구세트를 한쪽에선 조금 이른 오늘의 런치를 드실 것 같은. ㅎㅎ (수박 모양의 설탕간장소금(?)받침 귀여워요!) 커피도장 사무라이(커피 내리실 때 bgm과 고양이의 뒷모습!)도 크레센도도 좋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octoberred2332 피-코크의 정경을 어찌 이리 체감하신 듯 그려놓으셨는지요. 이렇게 오래된 킷사텐은 정말 소중해서 새까맣게 때가 탄 만화책도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모닝에는 동네 사람들이 꽤 모인다고 하네요. 퍼펙트 데이즈 영향으로 화장실 청소 구석구석 깨끗이 하셨다는 글 보고 자극받아서 저도 촬영지 열심히 돌아다닌 거예요. 덕분에 영상이 사랑받아 흐뭇한 날들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옛날옛날 일본에 살때, '고엔지'의 어느 커피점에서 '블루마운틴'원두커피를 지인이 사다 주었는데 그 맛을 본 후로, 일본에서건 한국에서건 그토록 풍미 가득한 커피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대체 블루마운틴 커피를 그토록 맛있게 만드는 거기가 어디인지 알고 싶네요 ^^ 💦💦✈✈✈✈☕☕
@@twinmylove2151 저도 우연히 영화 때문에 찾게 된 동네인데 오래된 동네라 시간이 쌓인 듯한 가게나 집들이 많아 타임슬립한 기분이 들었어요. 흔들의자에서 긴장 풀고 멍하니 있게 되는 ‘사무라이’라는 킷사텐이 그중 유난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킷사텐 전체 구글맵을 만들었어요☕🍮🍰🥪
maps.app.goo.gl/RfuyejeCaVB9vdeLA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드려요☺️
최고네요. 동경에 가면 한 곳이라도 꼭 가보겠습니다. 각각의 분위기가 그대로 영상에 녹았습니다.
@@온세계로 ‘사무라이'의 흔들의자도 좋았고, 다른 동네의 킷사텐도 커피와 음악이 있어 매력적인 곳이 많았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양이가 기다리는 커피 그리고 경쾌한 음악에 마음 빼앗겼습니다 ^^ 덕분에 킷사텐에 앉아 커피와 모닝을 함께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날 선선해지면 도쿄를 가봐야겠습니다.
@@gracelee1335 고양이에 힘을 좀 줬는데 알아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선선할 때 오셔서 모닝도 맛있는 커피도 꼭 드셨으면 해요. 다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잔잔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쿄산책님께서 아주 좋은 취미와 재능을 가지셨네요.
좋은 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진진-z8k 네, 뒤늦게 즐거운 취미가 생겨서 매일이 조금은 신이 나요☺️
독학으로 겨우겨우 만들어나가는 영상인데 칭찬해 주시니 꾸준히 해나갈 힘이 솟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lowerchips 몇번을 시청해도 한결같이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킷사텐만의 분위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본의 킷사텐 여행을 할 생각에 너무나도 설레이는 영상이네요 ❤
@@Riru_Ryoz 킷사텐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반가워해 주시면 너무너무 행복해집니다☺️ 저도 설레며 또 찍으러 다닐게요. 응원 감사드려요❤️
하트를 녹여 '좋아요' 5번을 눌렀네요. 퍼펙트데이즈를 보아서 더 그런지 오늘도 참 좋았습니다 (하트)
렌토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다섯 번이면 하트가 제자리로 돌아왔겠네요~^^(지인 중에 두 번 눌렀다고 해서 응? 했던 기억이)
문득문득 궁금해 하며 지냈는데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금방 지치는 여름이지만 힘내서 열심히 또 다녀볼게요. 렌토님도 싱그러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킷사텐이 세곳이나!!!
마지막 장소에서 다음에 찾아올게요
할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도쿄산책님 영상을 오래 보다보면
일본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오늘도 믿고보는 채널♡
너무 소중해요 ❤
오늘 저 아마 날아다니고 있을 거예요. 세느강 님의 다정한 말씀은 영상을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도쿄 산책님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킷사텐을 소개해주는 채널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도쿄 산책님 채널은 보물 상자 같아요... 이 채널 처음 발견했을 때 정말 좋아했어요 ㅎㅎ
킷사텐을 좋아하는데, 일본을 자주 갈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서 항상 이 채널 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채널에 올려주신 영상들 덕에 다음에 일본 갔을 때 꼭 가야될 곳에 오메에 있는 여름으로 가는 문이 자리잡았어요 ㅎㅎ 영상 보는데 지하철 역부터 건물 외관, 내부까지 다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렇게 귀한 곳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쿄 산책님의 영상이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그런지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뭔가 노곤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친 일상 속에 잠깐이나마 힐링할 수 있게 해주는 곳... 🫶🏻 앞으로도 많은 킷사텐 담아주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
揺れる気持ち님 반가워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보물 상자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중이에요😍
오메 정말 좋았어요. 도쿄 중심부에서 꽤 떨어진 곳이지만 킷사텐 한 곳만으로도 가볼 만한 가치가 느껴질 만큼 좋았답니다. 바로 아래 철길과 자연이 어우러져 킷사텐과 하나가 된 느낌이었어요. 여름이어서 더 싱그러웠던 것 같아요.
잔잔한 걸 좋아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심심한 영상을 올리게 되는데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 또 계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고 하고 안심도 되고 그래요. 남겨 주신 글 덕분에 다음 킷사텐은 더 신나게 찾아가겠어요. 감사드립니다❤
드립 구경하는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jerdias0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편집 재주가 없어서 수작업으로 자르고 붙이고 시간 걸려 만들었는데 고양이 이야기를 해주시다니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영상 잘 봤습니다. 킷사텐에 관심이 생겨 보게 되었어요.
@@baegopa777 안녕하세요.
킷사텐에 관심이 있으시다니 반가워요. 아주 오래된 곳은 폐점하는 곳도 많아 더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또 놀러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함께 스며드는것 같아요
잔잔하면서 너무 좋습니다~👍
스며든다는 아름다운 표현에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다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 평화롭네요. 넘 좋습니다.👍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킷사텐에 있으면 저절로 방심 상태가 되더라고요. 다정한 말씀 감사드려요☺
우와, 오동통통한 토스트! ❤
토스트가 두툼하면 기분도 부풀어요. 귀여운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킷사텐 좋아해서 도쿄에 가면 매번 이곳저곳 다니는데 추천해 주신 곳 잘 보았다가 방문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킷사텐 좋아하시는군요. 반가워요! 좋은 곳 물색해 두고 가 보고 하는 일이 요즘 저의 유일한 낙이에요.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이 너무 좋은데요❤
@@sunmisty 블루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연일 폭염에 킷사텐 돌아다니다 보면 땀으로ㅠㅠ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음악이 좋으셨다니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flowerchips 건강잘챙기세요.. 폭염에 너무 한낮엔 돌아다니지 않으셔야 합니다 ㅠㅠ
@@sunmisty 네 고마워요 나이도 있는데🥲
@@flowerchips 저두 나이가 많어유 ㅋㅋ 같이 조심해봐유♡♡
@@sunmisty ෆෆෆ
어제밤 고독한미식가 2에 나왔던 가메이도의 키삿텐이군요. 카메이도에는 히라야마상도 고로상의 감성도 모두 간직한 곳이네요. 휴일 아침 향긋한 커피향을 맏으며 느긋하게 모닝을 즐긴 기분입니다.
반가워요. 유학시절이 떠오르시겠네요. 도쿄에 살아도 안 가본 동네가 많은데 이렇게 킷사텐 찾아 돌다 보면 새로운 동네 구경을 하게 돼 좋아요. 시즌2면 아주 오래된 작품인데 고로상이 많이 젊었겠어요😄 휴일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flowerchips 고독한미식가 한국에서 워낙 인기라 채널J에서 시즌별로 무한 방송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퍼펙트데이,오늘 재관람하려고요 일본의 킷사텐과 목욕탕에 반해, 여행갈 때마다 들르는데,
소개해 주신대로 영화 촬영지도 꼭 다녀보고 싶어요.. 차분하고 고요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킷사텐과 목욕탕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선선할 때 오셔서 카메이도랑 아사쿠사, 요요기공원 주변 산책하시면 좋겠네요. 다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좋네요. 저는 어제 강북의 서촌이라는, 인왕산 밑자락의 자그마한 동네를 다녀왔는데요. 물론 재즈 킷사텐은 없지만 예쁜 카페와 음식점들, 심지어 옷가게도 에쁘게 만든 가게들이 있는 것을 보고 자그마한 사랑에 빠졌습니다. 한국도 다녀보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예쁜 공간과 가게들이 있다는 것에 조금 안도를 했다고 할까요.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직후에 애니멀스의 The House of the Rising Sun를 중고 싱글 도우넛반으로 구입했던 기억도 납니다. 커피를 내리는 손동작이 자그마한 의식을 치루는 것처럼 멋집니다. 한국은 오늘부터 연휴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sunghyocho0 예술적인 느낌과 함께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서울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서촌이지요! 다음에 가게 되면 어릴 적 살았던 동네도 찾아보고 싶고, 늘 서울이 그립습니다.
차를 몰고 일터로 향하는 길에 흐르던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음악처럼 부드럽게 흐르던 도쿄의 거리와 여유로워 보이던 히라야마상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요즘 세상에 따뜻한 감성을 지닌 분을 만나면 어쩐지 반갑더라고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피-코크는 킷사텐과 동네 정식 식당을 합친 듯한 느낌이네요. 게임기와 만화책이 있고 TV에선 요미우리와 한신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가 시끄럽게 흘러나오고 한쪽에선 늦은 모닝구세트를 한쪽에선 조금 이른 오늘의 런치를 드실 것 같은. ㅎㅎ (수박 모양의 설탕간장소금(?)받침 귀여워요!) 커피도장 사무라이(커피 내리실 때 bgm과 고양이의 뒷모습!)도 크레센도도 좋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octoberred2332 피-코크의 정경을 어찌 이리 체감하신 듯 그려놓으셨는지요. 이렇게 오래된 킷사텐은 정말 소중해서 새까맣게 때가 탄 만화책도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모닝에는 동네 사람들이 꽤 모인다고 하네요.
퍼펙트 데이즈 영향으로 화장실 청소 구석구석 깨끗이 하셨다는 글 보고 자극받아서 저도 촬영지 열심히 돌아다닌 거예요. 덕분에 영상이 사랑받아 흐뭇한 날들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흡연이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changsoonyoung 그 시절 흡연이 당연했던 오래된 킷사텐이나 재즈바 같은 곳 중엔 아직도 그 방침을 고수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옛날 감성이 묻어나는 분위기 좋은 킷사텐일수록 흡연 가능한 곳이 많아 저도 안타까울 뿐이에요🥲
옛날옛날 일본에 살때, '고엔지'의 어느 커피점에서 '블루마운틴'원두커피를 지인이 사다 주었는데
그 맛을 본 후로, 일본에서건 한국에서건 그토록 풍미 가득한 커피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대체
블루마운틴 커피를 그토록 맛있게 만드는 거기가 어디인지 알고 싶네요 ^^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커피를 아주 좋아하시나 봐요. 귀한 경험을 하신 고엔지의 그곳이 어딜까, 저도 알고 싶네요. 커피의 풍미, 오늘 이 단어를 들으니 더욱 더 세심하게 풍미를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일본생활이었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커피를 떠올리면, 그 생각은 어느새
추억향기가 됩니다. '킷사텐' 영상은 그 추억향기에 기름을 들이 붓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요로시쿠 오넹아이시마스 ~~ 🙏🙏
@@봄바람-l2b 계속해서
킷사텐 영상으로 기름 콸콸 들이붓겠습니다😁
오늘 내게 퍼펙트데이즈가 되게 해준 영상
일요일
퍼펙트데이즈로 잘 마무리합니다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다정힌 말씀 듣고 저도 퍼펙트데이즈로 마무리해요☺️
👓
🕶
5:42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
'고독한 미식가' 보고 왔다고 하니까 좋아하셨어요. 시나몬 토스트, 비프스튜 도리아 등 먹음직스러운 메뉴가 많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았어요. 못 먹은 저의 한을 풀어주세요😁
카메이도 라는 동네 아주 매력적인데요. 킷사텐들도 개성있구요. 꼭 가봐야겠어요 ~ 좋은 감사해요 ❤❤
@@twinmylove2151 저도 우연히 영화 때문에 찾게 된 동네인데 오래된 동네라 시간이 쌓인 듯한 가게나 집들이 많아 타임슬립한 기분이 들었어요. 흔들의자에서 긴장 풀고 멍하니 있게 되는 ‘사무라이’라는 킷사텐이 그중 유난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끽다점.... 끽연...경성에도 많았다....
@@이윤성-u6u 반갑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말들이지요.